클레이튼이 꽤 큰 규모의 소각을 진행했네. KIP-103이 활성화되면서 52억 개가 넘는 KLAY가 한 번에 소각된 거라고 한다. 유통량 기준으로 봤을 때 거의 절반 수준이고, 미유통 물량의 70%를 정리한 셈이다.
이런 대규모 소각이 나오는 배경은 클레이튼의 트레저리 리밸런싱 때문이라고 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가진 미사용 토큰을 정리하는 작업인데, 이번 클레이튼 소각은 규모가 상당한 편이다.
발표 당시 KLAY 가격은 0.2554달러 수준에서 약 3% 내려간 상태였다. 장기적으로는 공급량 감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시장 반응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